[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신한 상대가치 중기펀드’의 일부 전략과 펀드명을 변경해 ‘신한 베스트크레딧플러스 펀드’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 베스트크레딧플러스 펀드’는 철저한 기업 분석을 바탕으로 저평가된 신용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자수익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명칭 변경과 함께 운용전략도 강화한다. 우선, 투자가능 최저등급을 BBB-에서 A-로 상향해 투자대상 자산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 듀레이션을 기존 2년 6개월 수준에서 1년 6개월 수준으로 조절해 변동성을 축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크레딧리서치팀과 운용팀이 상호 연계해 채권을 분석하고, 위험 징후를 조기에 예측해 운용에 반영한다. 신용위험에 대한 사전적인 분석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신용 위험을 관리하며 실제로 10년 이상 부실채권 발생 사례가 전무하다.
정지원 신한자산운용 채권운용3팀장은 “신한 베스트크레딧플러스 펀드는 우량한 저평가 신용채권에 선별적으로 투자해 알파 성과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채권에 투자를 통해 알파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신한 베스트크레딧플러스 펀드는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 IBK기업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광주은행,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에서 가입할 수 있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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