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시장 “시민 재산권 보호, 편리하게 국가기준점 서비스 받을 수 있을 것”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국가기준점’을 이달 말까지 일제 조사한다고 15일 밝혔다.
국가기준점은 국토 관리 및 개발, 지도 제작, 각종 GIS 구축 등을 위해 설치된 시설물로,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시가 매년 일제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구리시는 국가기준점 총 11개소(삼각점 5개소, 수준점 3개소, 통합기준점 3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삼각점은 전국의 대부분 산 정상에, 수준점은 주로 국도 주변에, 통합기준점은 평탄지에 설치하여 다양한 측량 분야에 통합 활용할 수 있는 다기능 기준점을 말한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현장 조사 결과를 통해 멸실과 파손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국가기준점을 총괄하는 국토지리정보원에 통보하고 정비토록 안내하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국가기준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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