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과 경남의 행정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부산·경남행정통합특별위원회가 첫 회동을 가졌다.
1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경남도의회에서 부산·경남행정통합특별위원회의 첫 공식 만남이 이뤄졌다.
부산시의회에서는 부산·경남 행정통합특위 박대근 위원장(북구1)과 이준호 부위원장(금정구2), 경남도의회 행정통합특위에서는 허용복 위원장, 우기수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두 특위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이번 회동을 통해 두 지역의 행정통합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소통과 협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 정책파트너로서 행정통합의 공론화와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연계 간담회,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박대근 위원장은 “부산과 경남은 오랜 역사적, 지리적, 경제적 관계를 맺어 온 만큼 행정통합은 두 지역의 균형 발전과 상생을 이끌어낼 중요한 기회”라며 “행정통합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가 힘을 모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od4u@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