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는 오는 6월 14일 광안리 해변 SUP ZONE 일원에서 ‘2025 수영구민 SUP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수영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주민 140명이 참가해 각 동을 대표해 실력을 겨룬다.
대회 종목은 초등학생, 30대 이하, 40대 이하, 50대 이상 등 연령대와 성별에 따른 개인전, Big SUP 릴레이 단체전, 2인승 SUP 릴레이로 구성된다.
이외에 단체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깃발 잡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광안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해양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당초 이달 31일로 예정됐으나,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 6월 3일로 확정됨에 따라 연기됐다.
good4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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