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유도 81kg급의 이승수(국군체육부대)가 경기 막판 일격을 당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이승수는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유도 81kg급 16강전에서 불가리아의 이바일로 이바노프에게 절반을 내주며 패배하고 말았다.이승수는 경기 내내 활발한 공격을 펼쳤다. 계속해서 업어치기를 시도하며 상대로부터 지도 1개를 얻어내 우세를 점했다. 그러나 공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이바노프에게 밭다리로 절반을 내줬다. 이후 이승수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으나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하고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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