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유미 기자] 박태환(27)이 남자 수영 자유형 100m 예선전을 조4위로 마치면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박태환은 10일 예선 4조에서 3레인을 배정받았으며 50m 지점을 6위로 통과했다. 50m 턴 직후 막판까지 분투했지만 48초대 진입에 실패하면서 49.24의 기록으로 조 4위에 그쳤다. 64명이 출전한 자유형 예선에서 박태환이 거둔 성적은 전체 32위다.박태환은 주종목인 자유형 400m와 200m 예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1500m 예선은 오는 13일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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