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세월호 침몰 원인과 관련한 유언비어를 퍼뜨린 혐의(정보통신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56)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자영업자인 A 씨는 지난달 18일 한 포털사이트에 “세월호 침몰이 한미 해군 훈련에 참가한 미군 잠수함과의 충돌 때문”이라는 요지의 확인되지 않은 글을 올리는 등 닷새간 모두 48차례에 걸쳐 인터넷을 통해 유언비어를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조사에서 “당국이 지금보다 더 적극적인 구조활동을 펼쳐주기 바라는 취지에서 글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피해자에게 2차적인 정신적 고통을 줄 수 있는 유언비어 유포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ysk@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