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남녀를 위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재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 5월 28일 이후 예산 소진으로 일시 중단됐으나, 보건복지부의 추가 예산 확보로 재개할 수 있었다.
검사 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20세 이상 49세 이하 시민으로 남녀 모두 주기별로 생애 최대 3회까지 검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 주기는 연령별로 구분되며 ▷29세 이하 제1주기 ▷30~34세 제2주기 ▷ 35~49세 제3주기로 나뉜다.
검사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 초음파(난소, 자궁 등)를 포함하며, 검사 비용은 최대 13만원까지 지원한다.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비용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
검사는 전국의 산부인과와 비뇨기관 등 참여 의료기관에서 받을수 있으며, 지원 신청은 양주시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 에서 신청해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 검사는 접수 후 3개월 이내에 완료하여야 하며, 비용 청구는 검사 후 1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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