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호텔킹’과 SBS ‘엔젤아이즈’가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다.
5월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한 ‘호텔킹’(극본 조은정, 연출 김대진 장준호)은 10.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8.6%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한 ‘엔젤아이즈’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9.9%보다 0.5%포인트 상승한 10.4%의 시청률을 나타내 ‘호텔킹’와 0.1%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반면 KBS1 ‘정도전’은 같은 날 19.8%를 기록, 두 드라마보다 약 10%가량 앞선 시청률로 차이를 벌렸다.
이날 ‘호텔킹’에서는 차재완(이동욱 분)이 씨엘호텔 아성원 회장의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 ‘엔젤아이즈’에서는 동주(이상윤 분)와 수완(구혜선 분)이 어린시절 함께 했던 천문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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