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열정적인 브라질의 한 커플이 방송 카메라에 아랑곳하지 않고 애정행각을 벌였다.
19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BBC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변가를 배경으로 리포팅을 전하는 도중 발생한 돌발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 당시 리포터 댄 워커(Dan Walker)는 브라질 리우 해변에서 트위터를 통해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었다.
배경으로는 해변가에 있는 다양한 사람이 포착됐다. 이 가운데 한 남녀로 보이는 커플이 야밤에도 낯 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었다.
댄 워커는 침착하게 “그들은 책을 보는 겁니다”라며 상황을 무마시키려 했지만,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남기는 시청자들의 집요한 추궁에 진땀을 뺐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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