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영주 폴리텍 학장직무대리가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영주 폴리텍 제공]
김문수 영주 폴리텍 학장직무대리가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영주 폴리텍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한국폴리텍Ⅵ대학 영주캠퍼스(학장직무대리 김문수, 이하 영주폴리텍)는 1일 ‘여성재취업과정’·‘신중년단기과정(집중)’ 입학식을 각각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여성재취업과정과 신중년단기과정(집중)은 중장년층 및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경력 전환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단기과정으로 운영된다.

장기 수강이 어려운 대상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맞춤형의류제작, 스마트팜설비구축, 용접전문기술, 산업설비실무 등 총 4개 직종으로 개설돼 입학과 동시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됐다.

‘맞춤형의류제작’ 과정은 만 15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임신·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거나 직업 경험이 없는 여성을 위한 여성재취업과정이다.

총 24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개강 당일에는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경력개발(코칭)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향후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금융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도 마련돼 있어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문수 학장직무대리는 “이번 교육이 자기 개발의 기회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열정적인 교수님들과 함께하며, 원하는 목표를 성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영주폴리텍은 오는 10월 말, 신중년단기과정(집중) 직종을 추가 개설해 중장년층의 경력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