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문화 콘텐츠 결합… K-드라마 효과 지역경제로 확산 기대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포항시가 JTBC 새 금요 시리즈 ‘마이 유스’의 주요 촬영지로 참여하면서 도시 브랜드 가치와 관광 자원 홍보에 나섰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마이 유스’는 배우 송중기와 천우희가 주연을 맡은 12부작 드라마로, 첫사랑과 재회의 서사를 그리며 감각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앞으로 공개될 에피소드에는 장기·송도·구룡포 해안, 철길숲, 영일대 해상누각, 해상스카이워크 등 포항의 대표 명소가 등장해 드라마의 배경미를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포항의 자연경관과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관광지 인지도를 높여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K-드라마 촬영지 도시’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문화 콘텐츠 산업과 지역 관광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드라마를 통해 포항의 매력을 다시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 유치를 이어가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 유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되며,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해외에서는 뷰(Viu),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일본 후지TV의 OTT 플랫폼 FOD를 통해 서비스된다.
ksg@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