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대상 항공서비스 진로 체험 및 멘토링 진행

경북전문대학교가 항공서비스 관련 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2025 KBC AIRLINE 예비승무원대회’를 열었다.[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가 항공서비스 관련 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2025 KBC AIRLINE 예비승무원대회’를 열었다.[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항공서비스경영과는 지난 13일,항공서비스 관련 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2025 KBC AIRLINE 예비승무원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기내 칵테일 제조 경진대회, 졸업생 승무원 진로 멘토링, 항공안전훈련센터(CST) 견학 및 Door Training, 전직 대한항공 객실 팀장 교수진과 함께하는 모의 면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매년 전국에서 참가 신청이 이어지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대학 재학생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챌린저’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발된 학생은 현지 교육비와 숙박비, 항공료를 지원받으며 해외 어학연수와 직무 역량 강화,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누리게 된다.

행사를 기획·운영한 항공서비스경영과 2학년 하상민 학생은 “학과 동아리 학생들이 협력하며 전공 역량은 물론 리더십과 팀워크를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 학생 김도경(데레사여자고 3학년) 씨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항공서비스 분야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고,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항공서비스경영과는 앞으로도 예비 승무원대회를 지속해서 개최해 재학생에게는 전공 역량과 리더십 함양 기회를, 고등학생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멘토링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