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와 협력으로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10월 봉자페스티벌 ‘가치상생장터’ 공동 개최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는 지난 18일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회장 조욱래), 영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한대규), 봉화군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회장 강문영), 사회적경제허브센터(센터장 김대규)와 함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주와 봉화 두 지역이 동일 생활권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들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사회적경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는 오는 10월 2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리는 봉자페스티벌의 ‘가치상생장터’가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조욱래 영주시 사회적 경제 기업협의회장은 “연대와 협력은 사회적경제가 가진 가장 큰 힘”이라며, “더 많은 연대와 협력이 이루어져 양 지역 사회적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확장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영주시 사회적경제가 타 시군과의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계를 넘어선 협력과 연대를 통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의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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