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보 목표 달성하면 150명에게 소정 상품 지급

시민들이 노르딕워킹으로 강변을 걷고 있다.[영주시 제공]
시민들이 노르딕워킹으로 강변을 걷고 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자는 총 15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하루 최대 1만 2000 보까지 인정된다. 목표 달성자 중 15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걷기 앱을 설치한 후 영주시보건소 지정 챌린지에 참여하면 걸음 수가 자동으로 기록된다.

별도의 방문이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해, 건강 챙기고 보상도 받는 일거양득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11월 챌린지를 끝으로 영주시 워크온 걷기 사업은 9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내년 3월부터는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시즌 챌린지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현수진 건강증진과장은 “무리하지 않고 매일 꾸준히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