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박소란 시인의 시 ‘심야 식당’의 한 구절 “당신은 무얼 먹고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이 싱거운 궁금증이 오래 가슴 가장자리를 맴돌았어요”로 제작된 광화문글판 겨울편이 걸려있다. 교보생명은 이번 문안에 대해 ‘곁에서 힘이 되어 주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따뜻한 안부를 전해 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j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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