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 방사선과 재학생 26명은 지난달 14일 경북도 경산시 도시철도 1호선 부호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방사선 안전에 관한 현장 카운슬링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일상생활 속 방사선 노출로 막연한 두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방사선 유용성과 올바른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생활주변 방사선에 대한 이해 증진 교육 ▲개인별 방사선 노출량 상담 ▲의료분야와 드불어 다양한 분야의 방사선이용 현황 ▲방사선 안전 수칙 안내 등이 이뤄졌다.
호산대 방사선과 학과장 곽병준 교수는“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역량을 실무적으로 펼쳐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방사선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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