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갤러리조은에서 권민호, 노준구, 신동철, 안종우, 이인수, 최호철 작가가 함께하는 그룹전《여러 개였던 것 중에: 여섯 명의 이미지 노동자》를 오는 3월 7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그동안 인쇄 매체를 통한 복제와 유통을 전제로 작업해 온 일러스트레이터 6인이 ‘유일본’ 회화 작업을 선보인다. 각자는 오랜 시간 잡지, 책, 신문 등 인쇄 매체를 위한 이미지를 제작하며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단련해 왔으나, 이번 전시에서는 정해진 물성과 멈춰진 시간을 가진 회화라는 느리고 비가역적인 형식을 선택했다.
이승현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info@artday.co.kr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