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방송인 제이쓴(40)이 체중 감량 관련 제품을 출시한 이후 이를 둘러싼 비판에 해명했다.
앞서 코미디언 홍현희(44)가 최근 약물 도움 없이 식품을 이용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힌 데 대해 남편 제이쓴이 출시한 다이어트 보조제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다.
제이쓴은 13일 소셜미디어(SNS)에서 “기사 헤드라인이나 게시물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받아들이실 우려가 있어 몇 가지만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적었다.
이어 “제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 의약품도 아닌 일반식품”이라며 “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 꾸준히 섭취했던 식초, 오일, 야채를 좀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단순히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현희가 평생 건강한 루틴 안에서 좋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고민하며 준비한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쓴은 “이번 제품을 준비하면서 각 원료사 대표님 뿐만아니라 원료 선정부터 제조 과정까지 검증 가능한 범위 안에서 각 영역의 전문가분들과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선보이는 제품들도 하루이틀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게 아니라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끝마쳤다.
m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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