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분할상장 이틀째를 맞는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0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일동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9.03%(3400원) 내린 3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일동제약도 전일보다 3.35% 하락했다.
분할 상장 첫날인 전날 일동홀딩스는 시가기준가 대비 11.06% 급등한 반면, 일동제약은 15.61% 급락하면서 희비가 갈렸다.
일동제약은 지난달 3일 기업분할을 통해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로 새롭게 출범했다.
존속회사인 일동홀딩스는 사업회사에 대한 투자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일동제약은 분할 전 회사인 일동제약에서 의약품사업 부문이 인적분할하면서 신설된 법인이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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