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과 동부화재가 손보업계 신시장으로 떠오른 단기수출보험 시장에 진출했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열린 제15차 정례회의에서 현대해상과 동부화재가 단기수출보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단기수출보험은 그동안 무역보험공사가 독점해 왔지만, 정부가 지난 2013년 ‘정책금융 역할 재정립 방안’을 발표하면서 민간 보험사에도 문을 열어줬다. 단기수출보험은 결제 기간 2년 이내의 단기 수출계약을 체결한 후 수출을 못 하거나 수출대금을 받을 수 없을 때 입은 손실을 보상하는 기업성보험이다. 정부는 단기수출보험 규모 중 무역보험공사의 비중을 내년까지 60% 이내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나머지 40%가 민감에 개방된 셈이다. 전체 시

한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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