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외교부는 북한의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를 제재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2270호 등의 이행을 총괄하는 전담팀을 만들었다고 1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원자력·비확산외교 기획관실 함상욱 국장 산하에 제재·수출 통제팀이 신설돼 팀장이 최근 부임했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안보리 제재 이행과 관련한 일도 많아지고 대북 수출 통제와 관련한 일도 늘어나서 팀을 신설하게 됐다”며 “현재 팀장과 직원 2∼3명으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했다.
신설된 제재·수출통제팀은 안보리 결의 이행을 위해 국내 각 정부부처 사이의 업무를 조율하고 국제사회에 철저한 제재 이행을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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