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권순천)가 최근 대통령표창 등 각종 정부 포상 유공자를 배출하는 경사를 맞았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을 비롯해 각종 국내외 행사에서 전문적인 기술 지원 활동을 펼치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사고 예방에 앞장선 공로다. 포상의 영예를 안은 유공자는 모두 5명이다.

인천지역본부 검사부 이원형 과장이 대통령표창을 받았으며, 최성락 기술과장대리와 이창규 검사과장대리가 국무총리 표창을, 그리고 김상민 점검대리와 인천서부지사 최규용 기술과장대리가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포상자들은 국제행사 개최 당시, 전기설비 관리자의 매니저로 참여해 시설을 이용하는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각별한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주경기장 전기설비의 위험요소를 미리 발견하여 정전으로 인한 대규모 안전사고의 예방에 큰 역할을 펼쳤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들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 전수식 행사를 1일 본사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상권 사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 포상에 대한 심의가 갈수록 엄격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 사업소 단위에서 다섯 명의 유공자를 동시에 배출한 것은 공사 역사에 기념비적인 일”이라며 “영예로운 유공자가 된 만큼 국민 안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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