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흥아해운이 한진해운의 법정관리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흥아해운은 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상한가인 1900원까지 올랐다.
흥아해운은 지난달 30일 1275원을 기록한 이후 나흘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흥아해운이 한진해운의 법정관리에 따라 화주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이에 따른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기대감은 현대상선에도 적용되고 있다. 현대상선도 같은 시각 전날보다 3.72% 오른 9490원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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