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고구마는 혈당을 조절하고 심장병 성인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건강식품이다. 하지만 고구마는 칼로리가 낮은 편이 아니어서 너무 많은 섭취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고구마 칼로리는 100g 128Kcal다. 하루 1~2개 정도만 섭취했을 때 효과를 볼 수 있다. 고구마로는 다이어트도 적합하다. 밥 보다 칼로리가 낮지만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서 공복감을 덜 느끼게 하기 때문에 많은 양을 섭취할 필요도 없다. 고구마는 혈당(GI)지수도 낮아서 체내에 쌓아 놓는 당의 양도 현저하게 적다. 뿐만 아니라 고구마에 포함된 식물성 섬유는 변비와 숙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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