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이효수 전 영남대 총장(65)이 청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교육자이자 경제학자로서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이 전 총장은 영남대에서 학사를, 서울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고 1979년부터 38년간 영남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제13대 영남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지난달 정년퇴임 후 명예교수로 추대됐다.
총장 재직 시절 글로컬 이니셔티브(Glocal Initiative), Y형 인재 육성 패러다임 등의 비전을 제시해 대학은 물론 국가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대외적으로 이 전 총장은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대통령자문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 한국노사관계학회 회장, 한국노동경제학회 회장 등 을 역임했다.
현재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대표, 국제고용노사관계학회 수석고문을 맡고 있으며 다음 달에 창립되는 ‘안전경북365 포럼’의 대표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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