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주)서울관광마케팅은 중ㆍ러 바이어를 초청, 서울 의료서비스와 관광인프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팸투어를 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의료관광에 관심 있는 양국 여행사와 에이전시, 미디어 등 19개사가 참여했다. 주요 바이어는 중국 최대 국영 여행사 ‘CTS’, 러시아 의료관광 전문 여행사 ‘Medica Tour’ 등이 있다.
서울 의료관광 헬프데스크 시찰로 팸투어를 시작한 이들은 일정이 끝날 때까지 관련한 각종 서비스를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국 바이어들에겐 피부ㆍ성형 의료기관, 러시아 바이어에겐 한방 의료기관 방문을 각각 일정에 더하는 식이다.
이원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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