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복지부가 실시한 지난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 구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복지 정책에 대해 지자체장이 세우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을 뜻한다. 복지부는 각 지자체의 우수사례 공유와 확산, 부진 지자체의 컨설팅 등을 위해 전국 시도·시군구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했다.

위원회는 계획의 충실성 등 서면심사,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한 대면평가를 통해 최종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원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