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 세븐과 이다해가 10월 나란히 부산으로 향한다.
세븐과 이다해는 10월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일대에서 열리는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2016’에 참석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다해는 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시작하는 이 페스티벌의 개막식 진행자로 나서고, 세븐은 2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케이팝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사실 두 사람의 행사 참여는 7일 열애 사실이 전해지기 이전에 결정된 사항이지만, 하루 차이로 부산을 방문하는 일정이 다시 알려지면서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븐과 이다해는 동갑내기 친구로 오랫동안 우정을 이어오다 올해 봄부터 연인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한편 7일 세븐 소속사 일레븐나인과 이다해 소속사 JS픽쳐스는 “두 사람은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사이로, 수개월째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세븐은 오는 10월 새 미니앨범을 발표해 5년만에 한국 무대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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