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한화손해보험이 3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8일 주가는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손보 주가는 전날대비 2.10% 오른 6820원을 기록중이다.

신한금융투자는 한화손보의 3분기 영업이익을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8.2% 증가한 402억원, 당기순이익은 15.1% 늘어난 275억원으로 전망했다.

임희연ㆍ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연내 LAT(부채적정성 평가 제도)제도 변경, IFRS4 2단계(신 회계기준) 기준서 확정(2020년 도입 예정), 신용리스크 신뢰 수준 현행 97%에서 99%로 상향 등의 규제 변화가 예정되어 있다”며 “아직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규제 강화에 따른 자본 감소에 대한 우려는 섣부르다. 오히려 지금까지 자본을 얼마나 끌어올려 규제 강화에 대비했는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희연ㆍ손미지 연구원은 여전히 RBC(지급여력비율) 리스크가 남아있다는 평가와 함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1만원에서 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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