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북미 순방 중인 9일 오전 11시(현지시간 8일 오후 10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추석 종합대책 점검 영상회의를 연다.
30분 동안 열릴 예정인 이 영상회의는 몬트리올 현지와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동시 진행한다. 행정1ㆍ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서울시 간부 20명이 참석한다. 서울시가 수립한 교통ㆍ물가 등 5대 중점분야 추석 종합대책이 안건이다.
이날 회의는 페이스북, 페리스코프, 유튜브, 라이브서울 등 6개 인터넷매체로도 실시간 중계된다.
박원순 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대중교통 운행연장, 성수품 물가안정, 비상 의료체계 강화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했다”며 “이번 추석에는 모든 시민들이 따듯한 한가위의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세심하게 민생현장을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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