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군위 사과 시리즈 15종 선봬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웰푸드가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행정안전부, 대구 군위군과 손잡고 군위 사과를 활용한 신제품 15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번 협업을 위해 행안부, 군위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훈 롯데웰푸드 빙과마케팅부문장과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그리고 김진열 군위군수 등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군위군의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지역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의 세 번째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의 군위 사과의 특장점을 자사 대표 브랜드에 접목해 건과 11종·빙과 2종·베이커리 2종으로 선보인다.
출시 제품은 몽쉘 애플, 꼬깔콘 애플시나몬, ABC초코쿠키 애플요거트, 롯샌 애플, 제로 미니케이크 애플시나몬, 제로 초코파이 애플시나몬, 제로 연양갱 애플시나몬, 아몬드볼 애플요거트, 크런키 초코바 애플카라멜, 사과캔디, 과일한입젤리 애플 등 건과 11종과 위즐 애플잼크림 모나카, 조이 그릭요거트 군위사과 애플 등 빙과 2종, 기린 오리진 카스테라 애플, 기린 애플 生크림빵 등 베이커리 2종이다.
지역 홍보 활동도 전개한다. 제품 패키지 전면에는 사투리를 활용한 ‘군위 사과 왔데이’라는 슬로건을 삽입하고, 뒷면에는 군위 사과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문구를 넣었다. 서울역에서는 오는 6일까지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오는 18~20일 대구 ‘수성못 페스티벌’에도 참가한다.
롯데웰푸드가 행안부와 진행하는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는 2024년 ‘부여 알밤’, 지난해 ‘전북 고창 꿀고구마’ 시리즈를 선보이며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부여 알밤 시리즈는 출시 한 달여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한 바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우수 농특산물의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모범적인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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