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CU·배민 등 매주 다른 경품
누적 거래 5000만원 넘으면 50만원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대신증권은 애프터마켓에서 국내주식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애프터마켓에서 한 번 이상 거래하면 추첨 대상이 된다. 매주 200명씩 총 8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주차별로 다르다. 이달 14~18일에는 무신사머니 5만원, 21~23일에는 CU편의점 5만원권을 지급한다. 이달 28일~다음달 2일에는 배달의민족 5만원권, 다음달 6~8일에는 무신사머니 5만원을 제공한다. 매주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거래금액에 따른 추가 혜택도 있다. 이벤트 기간 애프터마켓 누적 거래금액이 5000만원 이상인 고객 가운데 5명을 추첨해 무신사머니 50만원을 지급한다.
최근 6개월간 애프터마켓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행사 기간 한 번 이상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CU편의점 3000원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매주 새로운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이 애프터마켓 거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구성했다”며 “새로운 거래시간대를 활용해 보다 다양한 투자 기회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부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주식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 기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0분 단위로 이뤄지던 시간외단일가 매매는 폐지된다.
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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