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후원자 분야 최우수상 선정
2007년부터 참사랑봉사단 운영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메리츠증권은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 복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리츠증권 참사랑봉사단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복지후원자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저소득 어르신과 미혼모 가정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정서적 돌봄 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특별시 복지상은 나눔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활성화 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메리츠증권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위해 2007년 8월부터 ‘참사랑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참사랑 봉사단은 미혼모 아기 돌보기, 아름다운 가게 운영, 명절 특식 지원, 독거 어르신 생신 잔치 등 매월 다양한 테마별로 나눔 활동을 실천한다. 매월 평균적으로 약 30여명 이 상의 임직원 및 가족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기부금 모금 금액은 8억2000만원에 달했다.
노인복지시설인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과는 2010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설과 추석에는 저소득 재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명절 특식 지원사업을 진행해 2012년부터 2026년까지 총 30회, 누적 약 3900명의 어르신에게 특식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 관계자는 “메리츠증권은 장기간후원을 통해 복지기관에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고 민간 복지자원 확충에 힘썼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취약계층 지원에 공헌한 바가 크므로 표창 대상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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