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업체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자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협력업체는 210여곳으로 공사 및 자재 납품 대금 280여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HS화성은 상생 경영의 하나로 매년 설과 추석 전에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 오고 있다.
이외에 지난 2018년 20억원, 2020년과 2021년 각각 5억원 등 총 30억원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2019년과 2021년에 각 5억원, 2022년에 2억원 등 총 12억원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해 농산물 유통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운영 등에도 사용하고 있다.
HS화성 박택현 외주구매팀장은 “이번 조기 지급이 명절을 준비하는 협력업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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