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은 오는 19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 광장에서 열리는 ‘2026 우리모모콘’ NGO 빌리지에 참여해 한부모 여성가장 자립지원사업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에서는 한부모 여성가장의 창업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With우리 열매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열매나눔재단과 우리자산운용이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은 올해 3년 차로, 창업을 희망하는 한부모 여성가장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과 전문 컨설팅, 창업 자금 등을 지원한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 참여자 가운데 3명이 창업했다.
부스에서는 실제 창업에 도전한 사업 참여자 3명의 사례를 소개한다. 방문객들이 재단과 사업에 관한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6 우리모모콘’은 우리금융그룹이 개최하는 사회공헌형 콘서트로, 공연과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열매나눔재단은 행사장 내 NGO 빌리지에서 ‘자립의 열매 농장’을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하고 자립지원사업과 참여 사례 등을 알릴 예정이다.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상임이사는 “모모콘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적 가치와 자립지원사업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내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재단이 추진해 온 자립지원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열매나눔재단은 2007년 설립된 자립지원 NGO로,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돌봄·교육·일경험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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