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전반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힌다. 현 정부 취임 후 7번째다.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열리는 기자회견인 만큼, 집권 2년차 국정운영의 동력을 되살릴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수석은 15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앞선 기자회견들 진행 시간이 2시간을 훌쩍 넘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기자회견 역시 시간은 유동적이다.
성 수석은 “이번 회견은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킨 민심에 부응해 개헌의지, 민생최우선 기조, 국민통합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주요현안에 대한 (이 대통령의) 분명한 입장과 방향을 밝히고 설명드릴 것”이라고 했다.
이어 “특정주제에 구애하지 않고 주요현안을 질문하면 대통령이 직접 답할 것”이라면서 “대통령은 국민들이 궁금하고 듣고 싶어하는 현안에 대해 진솔하고 충실하게 소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sang@heraldcorp.com
![AI시장, 세 갈래로 쪼개지고 있다 [크리스티안 카탈리니]](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5/news-p.v1.20260907.8ed9fae727594c6ca55000451575987b_T1.png?type=h&h=240)
![“아름다움 자체가 기능…디자인의 새로운 관점 제시해야”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5/news-p.v1.20260915.7b070257b67742109ce3253032362a11_T1.jpg?type=h&h=240)
![‘나 지금 궁서체다’…“서체는 눈을 위한 어투” [헤럴드디자인라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4/news-p.v1.20260914.24d6325ebe044fb0a2192e13d84c6b78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