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찜질방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경험을 마치 무용담처럼 밝힌 한 남성의 글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자신을 사회복무요원이라고 밝힌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거 자신이 저지른 성추행 사건을 자세히 공개했다.
A씨는 이 사건으로 지난 2014년 8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준강간등)으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형을 선고받았다.
A씨가 직접 공개한 판결문에는 한 찜질방에서 10대 여학생을 상대로 저지른 성범죄 사실과 판결 내용 등이 담겨있다. 새벽시간이었던 당시 대부분 사람들이 잠들어 있던 찜질방에서 10대 여학생을 발견한 A씨는 자고 있는 피해 여학생에게 저지른 범죄를 자랑스럽다는 듯이 설명했다.
A씨는 “당시 모태솔로였던 나는 여고생을 보고 미치는 줄 알았다”며 “조심히 찜질복 하의 안으로 손을 넣었다”고 전했다.
강간을 저지른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던 A씨는 “처음으로 만져본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고 충격적인 말을 했다.
마지막으로 “내가 볼 땐 뭔가 정신적인 병인것 같다”며 “(현재) 정신차리고 그런 짓 안하고 잘 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민망할 정도로 적나라한 내용을 적어 놓은 A씨에 대해 누리꾼들은 신고해야 한다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A씨가 자신이 사회복무요원이란 사실을 밝히면서 병무청에 고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은 상태다.
글쓴이인 A씨가 판결문의 당사자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논란이 커지자 A씨는 해당 글을 삭제하고 커뮤니티를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glfh2002@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