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29)와 ‘태국 차은우’로 불리는 배우 블루 퐁티왓(26)과의 열애설이 다시 제기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리사와 블루 퐁티왓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영국 런던 거리를 함께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성은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에 검은색 모자를 착용하고, 남성과 팔짱을 낀 채 거리를 걷고 있다. 다만 영상에는 얼굴이 명확히 담기지 않아, 남녀가 실제 리사와 블루 퐁티왓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블루 퐁티왓은 지난 3월 리사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태국과 홍콩, 일본 등에서도 두 사람이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이 잇따랐다. 지난 7월에는 방콕에서 리사와 그의 가족이 블루 퐁티왓과 함께 식사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리사와 블루 퐁티왓은 이번 열애설에 대해서도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두 사람이 오랜 친구 사이인 만큼 목격담만으로 연인 관계를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블루 퐁티왓은 2000년생으로 리사보다 3세 연하인 태국 배우 겸 모델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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