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10시간 이상 봉사 실적 있는 구민 대상, 연말까지 추가 신청...적립된 마일리지는 광진사랑상품권(1M=1원) 교환 또는 기부 가능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원봉사 마일리지제’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는 광진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광진구민이 전년도 10시간 이상 광진구에서 봉사활동을 하면 1시간당 1000마일리지(M)를 적립해 주는 제도다. 적립 마일리지는 1M당 1원 상당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는 광진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광진복지재단에 기부할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올해 마일리지 지급 신청을 접수한 결과 현재까지 총 748명의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6382만 원의 마일리지가 지급됐다.
특히 이 중 98%가 넘는 약 6301만 원이 광진사랑상품권으로 교환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일부는 다시 기부로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구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당초 편성된 예산이 전액 소진됨에 따라 광진구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229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차질 없이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추가 접수 대상은 전년도 광진구에서 10시간 이상 봉사 실적이 있는 광진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구민이다. 전출·전입자의 경우에도 전년도 광진구 내 봉사활동 실적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광진구 자원봉사센터 또는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마일리지는 매월 말일 마감 후 다음 달 초에 일괄 지급된다. 단, 해당 연도에 마일리지 지급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연말에 자동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으로 당초 예산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추경 예산을 편성하여 자원봉사 마일리지를 추가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40년 ‘반도체 검증’ 큐알티, AI·우주 타고 ‘퀀텀점프’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7.738890c4e3254a89acb060a52fdb8c61_T1.png?type=h&h=240)
![‘1300원 되면 달러 사야지’ 이 투자 전략은 잘못됐다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rcv.YNA.20261001.PYH2026100103030001300_T1.jpg?type=h&h=240)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