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23일 오후 당산공원에서 열린 ‘댕냥이와 함께! 플리마켓 대소풍’ 현장을 찾았다.

이날 당산공원에는 30여 개의 플리마켓 부스와 중·소형견들이 목줄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문제 행동 교정을 돕는 ‘산책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조 구청장도 축제 현장을 찾은 반려동물과 교감하고, 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플리마켓 부스를 둘러보는 등 축제를 즐겼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위해서는 함께 살아가는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한다”며 “반려 동물과 함께 정서적 안정을 찾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