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왼쪽 네 번째) 우리은행장은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데 대해 “해킹 수법이 아무리 고도화돼도 금융사고를 막는 힘은 결국 기본에 충실한 데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정 행장은 2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6회 모의해킹 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우리은행은 기본을 지키는 보안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콘’이 금융보안을 이끌 청년들의 등용문이 되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상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을 비롯해 외부 심사위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상혁 기자
hy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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