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최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7810원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163만 2290원이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7200원 보다 8.5%(610원) 인상된 금액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6470원인 점을 고려해 생활임금은 그보다 20.7%(1340원) 높은 수준으로 책정한 것이다.
생활임금 산정방식은 지난해 도시근로자 3인가구 월평균 가계지출을 기준으로 잡아 ▷서울시 최소주거기준 36㎡의 실거래가 평균값과 ▷평균 사교육비 50% ▷최근 3개년도 평균 서울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산출했다.
이진용 기자/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