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최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7810원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163만 2290원이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7200원 보다 8.5%(610원) 인상된 금액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6470원인 점을 고려해 생활임금은 그보다 20.7%(1340원) 높은 수준으로 책정한 것이다.
생활임금 산정방식은 지난해 도시근로자 3인가구 월평균 가계지출을 기준으로 잡아 ▷서울시 최소주거기준 36㎡의 실거래가 평균값과 ▷평균 사교육비 50% ▷최근 3개년도 평균 서울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산출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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