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지난해 1만 7000여명이 개에 물려 다쳤다. 이들에게 지급된 보상금은 5000억원에 달했다.
1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스테이트팜 보험사 보험정보연구소는 지난해 미국에서 1만7359명이 개에 물려 다쳤다며 보험금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보험회사가 지급한 보상금은 무려 4억 8400만 달러(4966억원)에 이르렀다. 1건당 2만 7862달러(2850만원) 꼴이다.
변호사인 케네스 필립스는 “개가사람을 무는 사고는 대부분 개 주인이 목끈을 제대로 묶지 않아 발생한다”고 말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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