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연령층에 필요한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날로 증가하는 약물 오ㆍ남용 방지를 위한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가 이와 같은 사업을 추진하게 된 데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로 약물의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증가하는 오ㆍ남용 사례와 폐의약품 처리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것. 이를 위해 구는 노원구 약사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연계해 학생, 성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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