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하대학교 화학과 박성진 교수(39)가 한국 연구재단이 톰슨로이터 DB의 피인용 상위 10% 논문을 대상으로 분석한 조사에서 화학ㆍ재료공학 분야 국내 최상위 순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화학, 재료공학, 의학, 약학 등 4개 분야에 대해서 이뤄졌다.
박 교수는 평균피인용횟수에서 화학분야 1위(평균값 386.76), 재료공학 분야 2위(평균값 462.11, 1위 598.44)를 기록했다.
총 피인용횟수에서는 화학분야 3위(1만2763회, 1위 1만2946회), 재료공학 분야에서 2위(1만2477회, 1위 1만2661회)를 기록했다.
박 교수는 30대의 젊은 교수임에도 최상위 피인용횟수를 기록했으며,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2015년 최연소 인하대 인하펠로우교수로 선정됐다.
박 교수는 “인하대와 제가 몸담고 있는 화학과의 적극적인 지원과 연구 분위기가 좋은 연구 결과를 꾸준히 발표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기에 오늘 이 영광을 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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