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박은선 기자]음향 기기 전문 브랜드 제이비랩은 10일, 복고풍 디자인을 적용한 고품격 블루투스 스피커 ‘R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리얼 우드 인클로우저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패브릭 스피커 그릴을 사용, 스피커 전면부에 세련미를 강조했다.업체 측에 따르면, 이 블루투스 스피커는 어느 공간에서도 잘 어우러지는 클래식함이 매력적인 스피커로 퀄리티 높은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R1에 적용된 리얼 우드 인클로우저는 음폭을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부드러운 소리와 풍부한 울림을 느낄 수 있어 음악 감상 시 따뜻하면서도 강력한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다. 라운딩 모서리는 음파의 회절 현상을 최소화해 왜곡 없는 사운드 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 블루투스 스피커 제이비랩 ‘R1’일반적으로 스피커 선택 시에는 최대 출력을 보고 판단하는 것보다 파워 앰프IC의 정격 출력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에 R1은 리얼 정격 출력 24W의 고사양 스피커로 안정적이고 깨끗한 원음을 들을 수 있다. 힘과 에너지가 넘칠수록 스피커를 제어하는 능력이 뛰어난 파워 앰프IC를 활용해 흐트러지지 않은 단단한 베이스와 찌그러지지 않은 섬세한 고음을 제공한다.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위해 3인치 고급 풀레인지 스피커를 2개 탑재했다. 풀레인지 스피커는 모든 음역대를 재생하는 스피커다. 저음부터 고음까지 자연스러운 소리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발라드, 댄스, 팝, 락, 클래식 등 음악 장르에 관계없이 유연하게 표현해 우수한 음향 몰입도를 제공한다.스피커 후면에는 공기 순환을 돕는 에어덕트(Air Duct)가 내장됐다. 공기의 진동을 통해 저음역의 소리를 강화하고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웅장한 저음과 적절한 음압을 실현했다. 여기에 기존 블루투스 버전보다 획기적인 전송속도를 자랑하는 블루투스 4.1을 적용해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기기와의 통신 전송 상태를 효율적으로 개선했다.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된 멀티미디어 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MP3 등)을 무선으로 연결해 복잡한 선 없이도 기기에 내장된 사운드를 생생한 음질로 들을 수 있으며, 무선 컨트롤도 지원한다. 또한, 한번 페어링된 기기는 반경 10m 이내에서 기기를 켜면 자동으로 연결돼 편의성도 높였다.제이비랩 블루투스 스피커만의 특장점인 카카오톡, 문자 음성 안내 지원 기능도 포함됐다. 제이비랩에서 자체 개발한 앱으로 문자, 카카오톡 등의 메시지 수신 시 휴대폰을 보지 않아도 메시지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줘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사용자를 위해 다이얼 방식의 볼륨 키로 섬세하고 정교한 조작이 가능하고, 간단한 조작으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스피커의 상태를 알려주는 LED 표시등으로 페어링 모드에서는 파란색 LED가 빠르게 점멸하고, 블루투스나 AUX로 다른 기기가 연결되면 파란색 LED가 켜진 상태로 유지돼 제품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제품을 구입하면 고급 AUX 케이블과 함께 제이비랩 정품 전원 어댑터가 함께 제공된다. 와이어 재질의 AUX 케이블은 높은 내구성과 함께 단자와 케이블 연결 부분 손상을 막아준다. 단자 부분은 도금 처리돼 있어 원음 그대로를 전송하고 더욱 깨끗한 음질을 제공한다.제이비랩 관계자는 “제이비랩만의 음향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이전에 없던 깊이 있고 풍부한 소리를 즐길 수 있다”며, “클래식하고 앤틱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고 전했다. 한편,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업체 홈페이지와 각 온라인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silver@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