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미국 대통령 관저 백악관과 닮은 집 두채가 매물로 나왔다고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버지니아주 매클레인에서 백악관과 비슷한 기둥이 세워져있는 흰색 집 두채가 새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두 집은 불과 2마일(3㎞) 떨어져있다.
조지타운 파이크에 있는 화이트하우스는 2년전 700만달러(약 78억원)에 매물로 나온 적이 있다. 이 집은 이번달 경매에서 팔릴 예정이다. 침실 6개, 욕실 10개, 수영장, 야외 주방 등을 갖추고 있다.
타울스톤 로드에 있는 화이트하우스는 이보다 저렴한 269만달러(약 30억원)다. 이 집의 주인은 베트남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왔다. 이 집의 주인은 자신을 받아준 미국에 감사하는 의미로 백악관과 닮은 집을 건축했다고 W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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