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토종 완구업체 손오공이 글로벌 완구회사 마텔(MATTEL)이 최대주주에 오른다는 소식에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손오공은 전날보다 5.71% 오른 8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장중 손오공 최대주주인 최신규 회장이 마텔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와 함께 곧장 상한가를 쳤다.
전날에도 19.32% 급등하며 주가는 이틀 만에 55% 올랐다.
손오공은 마텔 코리아 서비스와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해 한국에서 게임을 제외한 마텔 전체 브랜드의 유통과 마케팅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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