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취향 탄 酒스토리, 공감의 술문화 주도
기쁜 순간에도, 힘들고 슬픈 순간에도 언제나 동행하는 위로주(酒)의 역할을 하고 있는 술. 하이트진로는 오랜 기간 소비자의 곁에서 희노애락을 함께한 국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하이트진로는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함께 새로운 주류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이슬톡톡과 망고링고 등 저도수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주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올해에는 소비자들의 사이에서 가장 많이 소구되는 인스타그램 채널에 합류하면서 다양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소비자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넓혀가는 하이트진로의 노력이 보인다.
2016년 10월 기준, 페이스북 29만명으로 많은 팔로워들과 콘텐츠로 소비하고 있으며 평균 ‘좋아요’를 6000~7000 회로 팔로워들의 현실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어, 비어투데이 블로그에서는 브랜드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 트렌드 술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등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16년 4월에는 인스타그램에서도 하이트진로만의 특화된 비주얼 스토리를 접하게 되었다. 하이트진로의 대표 브랜드, 하이트/참이슬/맥스/이슬톡톡 총 4개의 채널을 런칭, 각각의 브랜드 Key 메시지를 담아 비주얼 콘텐츠로 소통했다.
4월 중순에 오픈한 각 채널은 현재(2016년 10월) 통합 33만 이상의 팔로워들과 새로운 주류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건강한 주류 문화를 만들어가는 하이트진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酒 스토리를 현실화해 감성콘텐츠로 소비자들과 교류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월에는 팔로워들의 상상을 실현하기도 했다. 서울 도심에 초대형 비치를 설치해 도심 속의 맥주 비치파티를 화려하게 열었다. 이는 사전 하이트진로 페이스북을 통해 도심 해변 조성과 함께 하이트 모델 ‘송중기’ 현장 초대를 목표로 관련 포스팅 1만 Likes 수를 달성하도록 했다.
인스턴트 콘텐츠로 일방적 Feeding 성격이 강한 소셜채널에서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는 어려운 법. 영혼 없이 흘러가는 콘텐츠에서 벗어나 팔로워의 사소한 해프닝을 콘텐츠화하여 소통을 시도한 하이트진로의 노력이 2016년 대상의 성과를 이뤄낸 듯하다. 2017년에는 어떠한 스토리로 또 한번 소비자들과 함께 호흡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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